이혁재, 바다 한 가운데 빠져 갱생 의지 보여
작성 : 2011년 10월 13일(목) 19:05 가+가-

사진출처 : OBS 하바나 제공
1년 8개월 만에 예능프로그램 MC로 복귀한 개그맨 이혁재가 바다 한 가운데 빠졌다.
OBS '更生(갱생) 버라이어티 하바나'(하자!바꾸자!나누자!) 촬영 중 이혁재를 포함한 다섯 명의 MC(김성수, 홍석천, 김기수, 양배추)는 해병대 PT체조와 화생방 훈련을 마친 후 구보로 방아머리 선착장에 도착했다.
이어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해병대 교관의 지시에 따라 보트에 올라탔고 약 한 시간 이상을 달리던 보트가 바다 한 가운데 갑자기 멈춰 섰다.
멈춰선 보트에 당황한 MC들에게 단장은 "자기를 갱생하기 위해서는 뛰어내려라"고 했고 MC들은 잠시 머뭇거리며 쉽게 바다에 뛰어들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MC들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각자의 마음을 다진 후 바다에 뛰어들었고 낮은 수온과 급류 속에서 섬 까지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혁재는 "자아갱생을 위한 첫 발걸음이 무겁지만 방송인으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주어진 현실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更生(갱생) 버라이어티 <하바나>' 15일(매주 토) 저녁 8시 1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OBS '更生(갱생) 버라이어티 하바나'(하자!바꾸자!나누자!) 촬영 중 이혁재를 포함한 다섯 명의 MC(김성수, 홍석천, 김기수, 양배추)는 해병대 PT체조와 화생방 훈련을 마친 후 구보로 방아머리 선착장에 도착했다.
이어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해병대 교관의 지시에 따라 보트에 올라탔고 약 한 시간 이상을 달리던 보트가 바다 한 가운데 갑자기 멈춰 섰다.
멈춰선 보트에 당황한 MC들에게 단장은 "자기를 갱생하기 위해서는 뛰어내려라"고 했고 MC들은 잠시 머뭇거리며 쉽게 바다에 뛰어들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MC들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각자의 마음을 다진 후 바다에 뛰어들었고 낮은 수온과 급류 속에서 섬 까지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혁재는 "자아갱생을 위한 첫 발걸음이 무겁지만 방송인으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주어진 현실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更生(갱생) 버라이어티 <하바나>' 15일(매주 토) 저녁 8시 1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