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 "최고 애인역 문희 꼽아"
작성 : 2011년 10월 24일(월) 18:09 가+가-

사진제공 : OBS제공
배우 이순재가 OBS 차인태의 <명불허전>에 출연하여 56년 간의 연기 인생에서 수많은 상대역 중 최고의 애인, 아내, 어머니를 공개했다.
이순재는 "좋은 배역과 배우를 만난 것은 나의 행운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내 인생 최고의 애인 역은 문희."라며 "그녀와 함께 출연한 영화 <막차로 온 손님들>(1967)은 지금도 잊지못할 좋은 작품으로 기억된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 역으로는 영화 어머니(1976)에서 함께 연기한 윤연경, 어머니 역은 TBC드라마 딸(1970)에서 함께 출연한 황정순(원로배우)이다."라면서 "그 동안의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를 비롯한 모든 스타 여배우와 아내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현재의 부인은 차화연(드라마_천번의 입맞춤)이고 나이도 가장 어리다."고 말했다.
이에 차인태는 "정말 부럽다."고 말했고 순간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순재는 특히 "대선배 황정순의 카리스마와 열정은 아무도 따라올 자가 없었고 후배의 실수에는 매를 들기도 했다."면서 "나도 한때 실수로 그분에게 맞아봤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이순재는 "좋은 배역과 배우를 만난 것은 나의 행운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내 인생 최고의 애인 역은 문희."라며 "그녀와 함께 출연한 영화 <막차로 온 손님들>(1967)은 지금도 잊지못할 좋은 작품으로 기억된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 역으로는 영화 어머니(1976)에서 함께 연기한 윤연경, 어머니 역은 TBC드라마 딸(1970)에서 함께 출연한 황정순(원로배우)이다."라면서 "그 동안의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를 비롯한 모든 스타 여배우와 아내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현재의 부인은 차화연(드라마_천번의 입맞춤)이고 나이도 가장 어리다."고 말했다.
이에 차인태는 "정말 부럽다."고 말했고 순간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순재는 특히 "대선배 황정순의 카리스마와 열정은 아무도 따라올 자가 없었고 후배의 실수에는 매를 들기도 했다."면서 "나도 한때 실수로 그분에게 맞아봤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