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결혼초 생활보호 대상자였다"
작성 : 2011년 10월 25일(화) 13:41 가+가-

사진제공 : OBS
김구라가 결혼 초 힘든 시기를 고백했다.
김구라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출연해 "지금은 팬들의 인기를 얻어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도 정말 힘든 시절이 있었다."면서 "결혼 초부터 동현이가 태어나 힘들어 생활보호대상 신청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이어 "자존심 그런 거 따질 여유가 없었고 먹고 살기 바빴다."면서 "하루는 동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했는데 당시에는 생활보호대상자의 의료보험 카드 색깔이 일반용이랑 달라 아내가 병원에 갔다와 카드 색깔이 달라서 부끄럽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구라의 발언에 방청객들이 놀라움을 표현하자 "사실 당시엔 데뷔만 했고, 일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방송국에 왔다갔다 하는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김구라, 문희준 그리고 게스트 주영훈이 엮어가는 <검색녀>는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김구라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출연해 "지금은 팬들의 인기를 얻어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도 정말 힘든 시절이 있었다."면서 "결혼 초부터 동현이가 태어나 힘들어 생활보호대상 신청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이어 "자존심 그런 거 따질 여유가 없었고 먹고 살기 바빴다."면서 "하루는 동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했는데 당시에는 생활보호대상자의 의료보험 카드 색깔이 일반용이랑 달라 아내가 병원에 갔다와 카드 색깔이 달라서 부끄럽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구라의 발언에 방청객들이 놀라움을 표현하자 "사실 당시엔 데뷔만 했고, 일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방송국에 왔다갔다 하는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김구라, 문희준 그리고 게스트 주영훈이 엮어가는 <검색녀>는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