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이혼전력 밝혀지며 폭풍 갈등 예고
작성 : 2011년 11월 05일(토) 16:53 가+가-

사진제공 : MBC 애정만만세 방송캡션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가 재미의 이혼 전력이 밝혀지며 갈등을 예고했다.
지난 32회 방송 마지막 부분에서 아들의 여자인 재미(이보영분)의 이혼사실을 그녀 전남편의 입을 통해 직접 듣게 된 크리(김수미분)가 거의 실성하다시피한 채 아들 동우(이태성분)의 뺨을 거칠게 올려 부치는 현장이 공개됐다.
나이 많은 이혼남 사위를 얻었다가 결국에는 이혼까지 시켜야 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던 크리.
그녀의 입장에서는 집안에 들일 아들의 여자마저 또 이혼녀라는 사실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오늘 방송분에서는 크리가 동생 써니(문희경분)한테서 재미의 전남편 정수가 바로 그녀 아들의 여자였던 희수(한여름분)의 남편이라는 사실까지 듣게 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애정만만세'에서 가장 폭발성이 강한 '뜨거운 감자'는 재미의 이혼 사실이 아니라 재미의 아빠 형도(천호진분)가 동우의 매형이었다는 점.
파국으로 치닫는 듯한 재미와 동우의 결혼소동이 앞으로 어떤 광풍에 휩싸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32회 방송 마지막 부분에서 아들의 여자인 재미(이보영분)의 이혼사실을 그녀 전남편의 입을 통해 직접 듣게 된 크리(김수미분)가 거의 실성하다시피한 채 아들 동우(이태성분)의 뺨을 거칠게 올려 부치는 현장이 공개됐다.
나이 많은 이혼남 사위를 얻었다가 결국에는 이혼까지 시켜야 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던 크리.
그녀의 입장에서는 집안에 들일 아들의 여자마저 또 이혼녀라는 사실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오늘 방송분에서는 크리가 동생 써니(문희경분)한테서 재미의 전남편 정수가 바로 그녀 아들의 여자였던 희수(한여름분)의 남편이라는 사실까지 듣게 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애정만만세'에서 가장 폭발성이 강한 '뜨거운 감자'는 재미의 이혼 사실이 아니라 재미의 아빠 형도(천호진분)가 동우의 매형이었다는 점.
파국으로 치닫는 듯한 재미와 동우의 결혼소동이 앞으로 어떤 광풍에 휩싸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