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솔비 동영상 유포자 입건
작성 : 2011년 11월 09일(수) 14:06 가+가-

사진제공 : 스타Q 10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9일 가수 솔비와 닮은 여성의 성행위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성인 남자 5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남녀가 성관계를 맺는 30분 분량의 동영상에 '솔비 매니저 유출영상(고화질)' 등의 제목으로 인터넷 블로그나 웹하드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음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유포자들은 10~20대 평범한 남성들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보험설계사까지 다양한 직군에 포진되어 있다.
경찰은 문제의 동영상과 권씨의 사진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 얼굴 모양과 몸에 있는 점, 상처 등을 비교해 동영상의 주인공이 권씨와 다른 인물인 것으로 밝혔다.
당초 동영상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았던 솔비는 최근 어머니가 동영상과 관련된 소문을 듣고 충격을 받자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남녀가 성관계를 맺는 30분 분량의 동영상에 '솔비 매니저 유출영상(고화질)' 등의 제목으로 인터넷 블로그나 웹하드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음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유포자들은 10~20대 평범한 남성들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보험설계사까지 다양한 직군에 포진되어 있다.
경찰은 문제의 동영상과 권씨의 사진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 얼굴 모양과 몸에 있는 점, 상처 등을 비교해 동영상의 주인공이 권씨와 다른 인물인 것으로 밝혔다.
당초 동영상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았던 솔비는 최근 어머니가 동영상과 관련된 소문을 듣고 충격을 받자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