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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지창욱, 셰프·소믈리에로 변신
작성 : 2011년 11월 10일(목) 17:35 가+가-

사진제공 : 대전세계조리사대회

'무사 백동수' 지창욱이 오랜만에 셰프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촬영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 10월 한 조리사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홍보용 사진과 영상물 촬영을 가진 것.

신사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진 이날 촬영에서 지창욱은 오랜만에 셰프복을 입고 나서며 "(동해 연기를 하며) 처음 입었을 때는 무척 어색했었는데, 오늘은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편안하기도 하고 왠지 감회가 새롭다"며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지창욱은 전 세계의 셰프들과 소믈리에가 모이는 행사를 표현하기 위해 하얀 조리복 차림으로 조리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블랙 수트 차림의 소믈리에로 변신하기도 했다.

셰프복과 정장, 가벼운 캐주얼까지 다양한 컨셉의 촬영이 이어지는 동안 그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잃지 않은 채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지창욱은 "한류열풍 중 하나가 바로 한식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 세계조리사대회가 한식 세계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국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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