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가수 최성수 부부 고급빌라 사기혐의 고소
작성 : 2011년 11월 17일(목) 15:54 가+가-

사진제공 : 에듀피알
가수 인순이가 동료 가수인 최성수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1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인순이가 "고급빌라 '흑석동 마크힐스' 신축분양 사업에 수십억원을 투자했으나 원금과 수익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최씨 부부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최씨의 부인 박모씨는 작년 9월까지 부동산 개발업자로 '마크힐스'의 사업 시행사의 대표를 지냈다.
인씨는 "흑석동 마크힐스의 신축·분양 과정에서 수십억원을 투자했지만 수익과 원금을 예정대로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최성수 부부 측은 "양측의 거래는 투자가 아니라 대여다"며 "이자도 다줬고, 합의서도 작성했다"고 반박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1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인순이가 "고급빌라 '흑석동 마크힐스' 신축분양 사업에 수십억원을 투자했으나 원금과 수익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최씨 부부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최씨의 부인 박모씨는 작년 9월까지 부동산 개발업자로 '마크힐스'의 사업 시행사의 대표를 지냈다.
인씨는 "흑석동 마크힐스의 신축·분양 과정에서 수십억원을 투자했지만 수익과 원금을 예정대로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최성수 부부 측은 "양측의 거래는 투자가 아니라 대여다"며 "이자도 다줬고, 합의서도 작성했다"고 반박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