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당 지도부 결정에 따르겠다”
작성 : 2011년 11월 19일(토) 22:11 가+가-

포럼부산비전 창립 기념식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자신의 뜻을 밝히고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한미FTA 비준안 처리에 대해 “당 지도부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포럼부산비전 5주년 창립 기념식을 마친 후 “FTA 비준안을 직권상정하여 표결처리 할 분위기 같은데…”라는 기자의 질문에 “지난번 의원총회에서 지도부에 전부 일임하기로 하지 않았습니까”라면서 당 지도부의 결정에 따를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 “최근 일련의 행보를 쇄신파와 친박계의 연대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제가 우리 당이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하지 않았냐"고 반문한 뒤 "국민에게 고통을 덜어드리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속한 것을 제대로 실천하고, 예산국회니까 예산에 반영하고 그래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그런 데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힘을 모아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박 전 대표는 포럼부산비전 5주년 창립 기념식을 마친 후 “FTA 비준안을 직권상정하여 표결처리 할 분위기 같은데…”라는 기자의 질문에 “지난번 의원총회에서 지도부에 전부 일임하기로 하지 않았습니까”라면서 당 지도부의 결정에 따를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 “최근 일련의 행보를 쇄신파와 친박계의 연대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제가 우리 당이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하지 않았냐"고 반문한 뒤 "국민에게 고통을 덜어드리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속한 것을 제대로 실천하고, 예산국회니까 예산에 반영하고 그래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그런 데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힘을 모아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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