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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안길강, 드라마 속 천의 얼굴로 '매력발산'
작성 : 2011년 11월 23일(수) 09:30 가+가-

사진제공 IMC

배우 안길강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천의 얼굴’로 등극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배우 안길강이 드라마 촬영 중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천의 얼굴’로 등극했다.

배우 안길강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가도를 달리는 ‘세븐스타’ 쇼단의 단장 '노상택' 역으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거침없는 말투와 행동을 서슴지 않는 저돌적인 인물이다.

촬영 관계자 말에 의하면, “촬영장에선 과묵하고 조용한 편이지만 카메라 앞에만 서면 순간 순간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천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안길강은 “작품의 배역을 맡으면 그 인물에 몰입하기 위해 얼굴의 표정도 따라가는 것 같다. 지금은 극 중 악역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니, 현재 가장 편한 얼굴은 인상 쓰는 것”이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다음 주 시청자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빛과 그림자> 드라마는 70년대 배경으로 시작해 근 현대사까지 이르는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되짚어 보는 취지 아래 당시 김추자, 하춘화, 남진 등 당대를 주름잡은 추억의 가수들의 재현과 시대별 유행과 패션 스타일 등 문화 전반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오는 11월 28일(월) 계백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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