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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韓·中·日 합작영화 '지살' 여주인공 캐스팅
작성 : 2011년 11월 23일(수) 14:19 가+가-

사진제공 : MBC 마이프린세스 방송캡쳐

배우 박예진이 한·중·일 3D 무협영화 프로젝트 '지살(止殺)'에서 칭기즈칸의 황후인 '후란왕비' 역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지살'은 제작비 1억 위안(한화 180억)을 투자하는 대작으로 13세기 초 유럽과 아시아 전역을 정벌한 징기스칸과 원정군의 살생을 멈추게 하기 위해 70세 노인의 몸으로 2년이 넘는 긴 여정을 견딘 구처기(丘處機)의 일화를 담은 영화이다.

또한 중국의 위사오친, 리샤오란, 일본의 나카이즈미 히데오(35) 등이 출연한다.

박예진은 현재 연기를 위해 승마와 무술, 몽골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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