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남편의 '존중·배려' 결혼 결심
작성 : 2011년 11월 23일(수) 15:37 가+가-

사진제공 : 아마이
인기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지난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 쇼쇼쇼'에 출연, 남편 김경록 부대변인과의 결혼 스토리를 고백했다.
황혜영은 결혼 생활에 대해 "아직 실감이 안나요. 자다가도 어머 이게 뭐지 하고 깜짝깜짝 놀란다"고 밝혔다.
결혼 전 정치인의 아내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꼈지만, 김경록 부대변인이 "당신이 내 아내가 되기 이전에 연예인으로 살아왔고, 지금 하는 일도 패션사업인데 내 아내가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접고 내조만 하라는 것은 안 된다"는 말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공개했다.
황혜영은 '강심장'에서 결혼 소감과 함께 남편 김경록 부대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아껴주고, 하는 일을 항상 존중하고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영상편지를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달 23일 황혜영과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인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만난지 꼭 1년이 되는 날에 결혼을 통해 부부로 거듭났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황혜영 외에도 송대관, 원더걸스, 이본, 김원효, 변기수, 장재인, 김정남, 사희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황혜영은 결혼 생활에 대해 "아직 실감이 안나요. 자다가도 어머 이게 뭐지 하고 깜짝깜짝 놀란다"고 밝혔다.
결혼 전 정치인의 아내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꼈지만, 김경록 부대변인이 "당신이 내 아내가 되기 이전에 연예인으로 살아왔고, 지금 하는 일도 패션사업인데 내 아내가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접고 내조만 하라는 것은 안 된다"는 말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공개했다.
황혜영은 '강심장'에서 결혼 소감과 함께 남편 김경록 부대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아껴주고, 하는 일을 항상 존중하고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영상편지를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달 23일 황혜영과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인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만난지 꼭 1년이 되는 날에 결혼을 통해 부부로 거듭났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황혜영 외에도 송대관, 원더걸스, 이본, 김원효, 변기수, 장재인, 김정남, 사희 등이 함께 출연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