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공식 사과, '독도는 우리땅' 개사 음원 폐기 결정
작성 : 2011년 11월 23일(수) 17:51 가+가-

사진출처 '조혜련의 필살 일본어 첫걸음' 캡처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이 출간한 일본어 교재에 있는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한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다며 공식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혜련의 일본어 교재를 펴낸 도서출판 로그인은 23일 포털사이트에서 논란이 된 '히라가나송'과 '가타카나송' 음원을 폐기하고 책에서 해당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조혜련 씨가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쉽고 효과적인 일본어 학습이라는 교육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다 보니 국민적, 문화적인 측면들에 대해 부주의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조혜련 소속사 역시 “논란을 일으켜 죄송스럽다. 출판사 측의 제안이었지만 교재용 동영상을 만들 당시 신중하게 검토하고 판단했어야 하는데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해 일본어 교재 ‘조혜련의 필살 일본어 첫걸음’을 출간하며 해당 교재에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한 ‘히라가나송’을 삽입해 논란이 일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조혜련의 일본어 교재를 펴낸 도서출판 로그인은 23일 포털사이트에서 논란이 된 '히라가나송'과 '가타카나송' 음원을 폐기하고 책에서 해당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조혜련 씨가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쉽고 효과적인 일본어 학습이라는 교육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다 보니 국민적, 문화적인 측면들에 대해 부주의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조혜련 소속사 역시 “논란을 일으켜 죄송스럽다. 출판사 측의 제안이었지만 교재용 동영상을 만들 당시 신중하게 검토하고 판단했어야 하는데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해 일본어 교재 ‘조혜련의 필살 일본어 첫걸음’을 출간하며 해당 교재에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한 ‘히라가나송’을 삽입해 논란이 일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