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이보영, 일·사랑 모두 잡나
작성 : 2011년 11월 25일(금) 15:12 가+가-

사진제공 : MBC 애정만만세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이혼전력이 탄로나며 연인 이태성(동우역)과 결별 위기에 몰린 이보영(재미역)이 과연 자신의 일에서 성공하고 결혼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일에서 능력을 보여준다면 불리한 결혼조건을 안고 있는 여자도 얼마든지 원하는 짝을 고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게 현실.
이보영이 이혼녀가 아니라 능력 있는 여자로 사랑하는 남자 앞에 보다 떳떳이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현재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동우모 크리(김수미)에게 굴복, 결국 동우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그녀가 모든 아픔을 떨쳐내는 유일한 통로는 일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회에서 파렴치한 전남편 정수(진이한)의 집요한 방해로 죽집 매출이 경쟁업체 중 최하위를 기록, 지금으로선 1차 심사 통과조차 낙관할 수 없는 상황.
이런 가운데 형도(천호진)가 딸 돕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재미 스스로도 동우에 대한 미련을 떨쳐내려는 듯 사업에 온힘을 쏟고 있어 뭔가 반전의 기회가 마련되는 듯한 분위기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재미가 사업에서 뜻한 바를 이루게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재미는 결혼 단념에 따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일에서 성공을 거두어야만 하는 중대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
실제로 오는 26일 방송에서 재미는 프랜차이즈 사업체 선정 1차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한판 승부에 직면하게 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일에서 능력을 보여준다면 불리한 결혼조건을 안고 있는 여자도 얼마든지 원하는 짝을 고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게 현실.
이보영이 이혼녀가 아니라 능력 있는 여자로 사랑하는 남자 앞에 보다 떳떳이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현재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동우모 크리(김수미)에게 굴복, 결국 동우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그녀가 모든 아픔을 떨쳐내는 유일한 통로는 일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회에서 파렴치한 전남편 정수(진이한)의 집요한 방해로 죽집 매출이 경쟁업체 중 최하위를 기록, 지금으로선 1차 심사 통과조차 낙관할 수 없는 상황.
이런 가운데 형도(천호진)가 딸 돕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재미 스스로도 동우에 대한 미련을 떨쳐내려는 듯 사업에 온힘을 쏟고 있어 뭔가 반전의 기회가 마련되는 듯한 분위기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재미가 사업에서 뜻한 바를 이루게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재미는 결혼 단념에 따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일에서 성공을 거두어야만 하는 중대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
실제로 오는 26일 방송에서 재미는 프랜차이즈 사업체 선정 1차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한판 승부에 직면하게 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