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고드름 '브리니클' 최초 포착… 닿는 순간 모두 얼음
작성 : 2011년 11월 25일(금) 17:43 가+가-

사진출처 BBC
죽음의 고드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영국 한 매체는 "영국 BBC 방송팀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고 남극 로스빙붕 인근 리틀레이저백아일랜드를 방문했다가 죽음의 고드름으로 불리는 브리니클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보도했다.
이 고드름은 매우 빠른 속도로 퍼져 마치 스폰지처럼 주위에 닿는 모든 것을 얼어붙게 만드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BBC가 촬영한 영상에는 브리니클이 지나는 곳마다 바닷속 성게나 물고기들의 생명체들이 순식간에 얼어붙는 모습으로 바다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존재가 새롭게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무시무시하다", "자연의 재해를 새삼 실감한다",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죽음의 고드름으로 불리는 '브리니클(Brinicle)'은 고밀도 염수를 뜻하는 브라인(brine)과 고드름(아이시클·icicle)의 합성어로 1960년대 처음으로 알려졌다. 닿는 순간 모든 것이 얼어붙어 죽음의 고드름이라고 불린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최근 영국 한 매체는 "영국 BBC 방송팀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고 남극 로스빙붕 인근 리틀레이저백아일랜드를 방문했다가 죽음의 고드름으로 불리는 브리니클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보도했다.
이 고드름은 매우 빠른 속도로 퍼져 마치 스폰지처럼 주위에 닿는 모든 것을 얼어붙게 만드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BBC가 촬영한 영상에는 브리니클이 지나는 곳마다 바닷속 성게나 물고기들의 생명체들이 순식간에 얼어붙는 모습으로 바다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존재가 새롭게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무시무시하다", "자연의 재해를 새삼 실감한다",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죽음의 고드름으로 불리는 '브리니클(Brinicle)'은 고밀도 염수를 뜻하는 브라인(brine)과 고드름(아이시클·icicle)의 합성어로 1960년대 처음으로 알려졌다. 닿는 순간 모든 것이 얼어붙어 죽음의 고드름이라고 불린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