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귀요미 실수, 공식석상서 "민호오빠"
작성 : 2011년 11월 29일(화) 16:20 가+가-

사진제공 : SBS '청룡영화상' 방송 캡처
배우 박보영의 생방송 중 깜짝 실수가 29일 오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박보영은 이민호와 함께 '신인 감독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이민호는 박보영에게 "굉장히 오랜만에 봤는데 여자가 된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박보영은 쑥쓰러워하며 "오빠도 더 멋있어졌다"고 대답했다.
이민호의 칭찬에 부끄러워하던 박보영은, 이내 공식적인 자리에서 "오빠"라고 부른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이민호를 향해 재빠르게 "아, 이민호 씨"라고 정정해 이민호는 결국 웃음보가 터졌고, 박보영은 민망한 듯 쑥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이 날 진행된 제 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은 영화 '블라인드'의 김하늘이 남우주연상은 영화 '최종병기활'의 박해일이 수상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5일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 박보영은 이민호와 함께 '신인 감독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이민호는 박보영에게 "굉장히 오랜만에 봤는데 여자가 된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박보영은 쑥쓰러워하며 "오빠도 더 멋있어졌다"고 대답했다.
이민호의 칭찬에 부끄러워하던 박보영은, 이내 공식적인 자리에서 "오빠"라고 부른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이민호를 향해 재빠르게 "아, 이민호 씨"라고 정정해 이민호는 결국 웃음보가 터졌고, 박보영은 민망한 듯 쑥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이 날 진행된 제 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은 영화 '블라인드'의 김하늘이 남우주연상은 영화 '최종병기활'의 박해일이 수상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