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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천희, 야성미+세련미 넘치는 화보 공개
작성 : 2011년 11월 30일(수) 12:06 가+가-

사진제공 판타지오

SBS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연출 주동민)’의 주인공 이천희가 다중 매력을 발산한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패션 매거진 스타일에이치를 통해 ‘I am a Dreamer’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천희는 마사이족처럼 거칠고 야성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각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화보 속의 이천희는 블랙 수트와 뱀 가죽으로 만들어진 슈즈, 퍼 베스트 그리고 니트 등으로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이며 겨울 남자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없이도 야생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이천희의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화보의 컨셉이 아프리카에 대한 열망, 꿈 등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이천희의 남성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매력이 그와 잘 맞아 떨어졌다. 역시 모델 출신은 다르구나 생각했고, 컨셉에 걸맞은 성공적인 화보가 나오게 돼 흡족했다”며 소감을 남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천희는 “자연이 좋아서 캠핑을 많이 다닌다. 타잔처럼 하고 싶은 것과 연기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그러면 좀 더 다른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히며 보헤미안 매력을 여실히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천희는 차기작 ‘부탁해요 캡틴’에서 국내 최초로 관제사 직업을 맡아 연기하게 된 데에 “요즘 관제사 놀이에 푹 빠져있다”며 “관제사가 많이 어려운 직업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순간순간 의외의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는 것이 나와 비슷하다”며 작품에 푹 빠져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관제사로 변신한 이천희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은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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