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터보 탈퇴 후 대인기피증에 게임중독까지 앓았다"
작성 : 2011년 11월 30일(수) 15:01 가+가-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터보 출신 가수 김정남이 과거 게임 중독에 바졌던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김정남은 "터보 활동 당시 하루 10개 이상의 스케줄을 눈코 뜰 새 없이 소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정남은 "잠적사건 후 터보를 탈퇴하게 됐고, 춤추고 노래한 것밖엔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나는 이후 깊은 상실감에 빠져 대인기피증은 물론 컴퓨터 게임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재미로 시작했던 게임이 급기야는 중독 상태로 변했고 김정남은 "1년여 간을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은 채 게임에만 몰두해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김정남은 "게임하다 문득 몸이 망가지는 것을 느꼈다. 마비가 오더라"며 현재는 병원 치료 덕분에 거의 완치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남은 김종국과 함께 터보 1집 앨범 '280 Km/h Speed'로 데뷔으며, '검은 고양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후 '어느 째즈바' '트위스트 킹' 'Love Is…' 등 히트곡을 연달아 배출하며 가요계를 휩쓸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29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김정남은 "터보 활동 당시 하루 10개 이상의 스케줄을 눈코 뜰 새 없이 소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정남은 "잠적사건 후 터보를 탈퇴하게 됐고, 춤추고 노래한 것밖엔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나는 이후 깊은 상실감에 빠져 대인기피증은 물론 컴퓨터 게임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재미로 시작했던 게임이 급기야는 중독 상태로 변했고 김정남은 "1년여 간을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은 채 게임에만 몰두해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김정남은 "게임하다 문득 몸이 망가지는 것을 느꼈다. 마비가 오더라"며 현재는 병원 치료 덕분에 거의 완치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남은 김종국과 함께 터보 1집 앨범 '280 Km/h Speed'로 데뷔으며, '검은 고양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후 '어느 째즈바' '트위스트 킹' 'Love Is…' 등 히트곡을 연달아 배출하며 가요계를 휩쓸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