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명민, 의사 가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 1위 선정
작성 : 2011년 11월 30일(수) 15:51 가+가-

사진출처 MBC

네티즌들이 의사 가운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로 김명민을 꼽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의사 가운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명민이 1위를 차지했다.

총 1,499명 중 402표(26.8%)의 지지를 얻은 김명민은 지난 2007년 방송된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천재 외과의 장준혁 역을 맡아 철저한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세밀한 표현력으로 시청자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드라마로 김명민은 '김명민은 연기 본좌'라는 말과 함께 '명민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배우 신하균이 335표(22.3%)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신하균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KBS 2TV 드라마 '브레인'에서 병원 내 최고의 실력자이자 성공 지향적인 신경외과의 이강훈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며 "역시 신하균"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3위에는 138표(9.2%)로 배우 송창의가 뽑혔다. 송창의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훈남 내과 의사 태섭 역을 맡아 애틋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 안정된 말투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 '해바라기'의 안재욱, '지붕 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윤계상이 뒤를 이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