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주노-허니패밀리, "똑바로 해라" 언성 높여
작성 : 2011년 11월 30일(수) 16:44 가+가-

사진제공 : SBS Plus

이주노와 허니패밀리가 '컴백 쇼 톱10' 무대를 위한 음악 작업 중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를 뒤집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한국의 힙합문화를 널리 전파한 허니패밀리.

허니패밀리는 이주노가 제작했던 팀으로 둘은 오래 전부터 연을 맺고 있었다.

최근 '컴백 쇼 톱10' 무대를 위해 음악 작업에 들어간 허니패밀리는 완성된 음악을 이주노에게 들려주었고 이 과정에서 둘 사이의 갈등이 있었다는 소식이다.

여러 버전의 음악을 들어본 이주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모습을 비추고 자리를 뜨자 허니패밀리는 "말로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하자. 퍼포먼스가 어떻다. 이렇게는 누가 말 못하냐"라는 말과 더불어 멤버 명호는 "넌 너무 너만 생각하는 거다. 하려면 똑바로 해라"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곧 자리에서 일어난 허니패밀리의 영풍은 멤버의 발언에 이주노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명호는 "서로 잘 해보자고 한 입장에서 실수한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무대는 10팀 중 2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이주노와 허니패밀리 간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30일 수요일 밤 12시 SBS플러스, SBS E!, SBS MTV에서 방송되는 '컴백 쇼 톱10'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