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김연주, 냉혈 연기 작렬
작성 : 2011년 12월 01일(목) 17:15 가+가-

사진제공 : 마스터 워크스 엔터테인먼트
지난 달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15회에서는 서재명(손창민 분)이 영광(천정명 분)의 집을 찾아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 이후 남매간의 갈등을 보였다.
소동이 벌어진 다음 날, 경주(김연주 분)는 영광의 방을 찾았다.
경주가 "그만둬. 여기서 그만하자고, 영광아"라고 말했지만 영광은 "내가 왜 그만둬야하는데?"라며 출근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에 경주가 "어젯 밤 그 사단을 겪고도 그걸 물어? 네가 다시 회사에 나간다는 걸 회장님이 알아봐. 회장님이 널 그냥 놔둘 것 같아?"라며 동생을 만류했다.
또한 경주는 "안 그래도 윤재인 때문에 우리 집안 식구 모두 개차반이 됐어. 아버지도, 너도"라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영광은 "내가 이대로 물러서버리면 우리 아버지는 윤재인한테 영영 나쁜 사람, 극악무도한 파렴치범이 되는거잖아"라고 반박했다.
참다 못한 경주가 "너 기필코 거대상사에 머리 들이밀고 들어가 회장님한테 개밥그릇 취급 당하겠다 그거야?"라고 독설을 날리자, 영광은 "개밥그릇 취급, 그딴 거 하나도 안 무서워. 난 절대 도망가지 않을거야"라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소동이 벌어진 다음 날, 경주(김연주 분)는 영광의 방을 찾았다.
경주가 "그만둬. 여기서 그만하자고, 영광아"라고 말했지만 영광은 "내가 왜 그만둬야하는데?"라며 출근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에 경주가 "어젯 밤 그 사단을 겪고도 그걸 물어? 네가 다시 회사에 나간다는 걸 회장님이 알아봐. 회장님이 널 그냥 놔둘 것 같아?"라며 동생을 만류했다.
또한 경주는 "안 그래도 윤재인 때문에 우리 집안 식구 모두 개차반이 됐어. 아버지도, 너도"라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영광은 "내가 이대로 물러서버리면 우리 아버지는 윤재인한테 영영 나쁜 사람, 극악무도한 파렴치범이 되는거잖아"라고 반박했다.
참다 못한 경주가 "너 기필코 거대상사에 머리 들이밀고 들어가 회장님한테 개밥그릇 취급 당하겠다 그거야?"라고 독설을 날리자, 영광은 "개밥그릇 취급, 그딴 거 하나도 안 무서워. 난 절대 도망가지 않을거야"라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