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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 프로포즈 때 받고 싶은 선물 1위 ‘반지’
작성 : 2011년 12월 02일(금) 11:12 가+가-

사진제공: 에스파스젬

결혼을 계획하기 전 프러포즈는 확실한 결혼을 이끌어가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최근 평생 한번뿐인 프러포즈는 결혼 식 준비에 돌입하기 전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신부에게 있어 프러포즈는 결혼에 대한 확신을 주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영화 같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꾸지만 실제로 작은 이벤트에도 감동을 받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써서 프러포즈를 준비한다면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미혼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프러포즈 받을 때 꼭 받고 싶은 선물’ 설문 결과 1위는 반지 (참여율 59.8%), 2위는 진솔한 편지(참여율 18.75%), 3위는 이벤트 (참여율6.25%) 등이었다.

그 이유는 프러포즈 때 받는 반지는 그 자체로의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반지는 시작과 끝이 없고 영원히 지속되는 완연한 원 형태로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며, 약혼과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다.

최근, 프러포즈링은 결혼 반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커플링을 준비해 프러포즈를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프러포즈링만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신랑도 있다.

에스파스젬 김동남대표는 “프러포즈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다이아몬드 하나만 세팅된 솔리테어링이다”며 “신부라면 누구나 꿈꾸는 반지이기 때문에 신부의 취향을 모른다면 솔리테어링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솔리테어링이란 보석이 하나만 있는 스타일의 반지로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 클래식 스타일의 반지다.

이외에도 성공적인 프러포즈를 위해서 이벤트와 이색 프러포즈 장소의 선택도 중요하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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