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중입자가속기센터 기공식 개최
꿈의 암치료기,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개발 가속화
작성 : 2011년 12월 03일(토) 08:25 가+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며 방사선 치료 질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센터’ 기공식을 5일 오후 3시 부산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근 사업부지에서 개최한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센터는 부산시 기장군 좌동리 일원 88,139㎡부지에 건축물 연면적 18,000㎡(5,445평) 규모로 들어선다.
주요 시설로는 중입자치료센터, 중입자가속기 조립·연구동(2개동 최고 지상3층) 등을 갖춘다.
총 사업비는 1,950억원이 소요되며 이중 교과부가 700억원, 부산시와 기장군 각 250억원, 한국원자력의학원 750억원씩을 부담하게 된다.
의료용 중입자(重粒子)가속기는 중입자(탄소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키는 장비로 중입자 치료시스템과 연결해 가속된 탄소입자를 체내 깊숙한 곳에 침투시켜 암세포를 정확하게 파괴하는 첨단 암치료기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및 치료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으며, 치료기간이 짧은(30~40회→3~4회)것은 물론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재발암 등에 대한 치료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현재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세계적으로도 일본(3대) 및 독일(2대)에 5대만이 운영되고 있어,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센터가 국내에 완공되면 국내 자체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중입자 치료로 인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내년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공학설계 및 오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가속기 및 치료시스템 제작·설치 후 2016년에는 국내 난치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본격 치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센터는 부산시 기장군 좌동리 일원 88,139㎡부지에 건축물 연면적 18,000㎡(5,445평) 규모로 들어선다.
주요 시설로는 중입자치료센터, 중입자가속기 조립·연구동(2개동 최고 지상3층) 등을 갖춘다.
총 사업비는 1,950억원이 소요되며 이중 교과부가 700억원, 부산시와 기장군 각 250억원, 한국원자력의학원 750억원씩을 부담하게 된다.
의료용 중입자(重粒子)가속기는 중입자(탄소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키는 장비로 중입자 치료시스템과 연결해 가속된 탄소입자를 체내 깊숙한 곳에 침투시켜 암세포를 정확하게 파괴하는 첨단 암치료기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및 치료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으며, 치료기간이 짧은(30~40회→3~4회)것은 물론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재발암 등에 대한 치료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현재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세계적으로도 일본(3대) 및 독일(2대)에 5대만이 운영되고 있어,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센터가 국내에 완공되면 국내 자체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중입자 치료로 인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내년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공학설계 및 오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가속기 및 치료시스템 제작·설치 후 2016년에는 국내 난치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본격 치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