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생애 최고의 사랑 故김영애, 내 아이 낙태했다" 충격 고백
작성 : 2011년 12월 05일(월) 18:25 가+가-

사진제공 MBC
배우 신성일이 연극배우와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故 김영애와 사랑했던 사이임을 밝혀 화제다.
신성일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춘은 맨발이다’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생애 최고로 사랑했던 여인은 김영애”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 엄앵란은 모르는 사실을 이 책에 담았다"면서 "김영애가 내 아이를 가졌고 낙태했다. 이후 죄책감 때문에 정관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신성일은 "1970년 국내에서 김영애와 처음 만난 뒤 미국과 해외 영화제 등에 참석했을 때 주로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를 가졌다는 소리에 차마 말을 못 이었다. 멍하니 있다가 전화기 너머로 '알아서 할게요'라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어졌다. 그 뒤로 1년간 연락이 두절됐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신성일은 “세상에는 여러 가지 사랑이 있다”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다르고 애인에 대한 사랑이 다르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하기도 했다. 더불어 지금도 애인이 있지만 바람둥이는 아니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故 김영애 아나운서는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 1985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신성일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춘은 맨발이다’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생애 최고로 사랑했던 여인은 김영애”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 엄앵란은 모르는 사실을 이 책에 담았다"면서 "김영애가 내 아이를 가졌고 낙태했다. 이후 죄책감 때문에 정관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신성일은 "1970년 국내에서 김영애와 처음 만난 뒤 미국과 해외 영화제 등에 참석했을 때 주로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를 가졌다는 소리에 차마 말을 못 이었다. 멍하니 있다가 전화기 너머로 '알아서 할게요'라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어졌다. 그 뒤로 1년간 연락이 두절됐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신성일은 “세상에는 여러 가지 사랑이 있다”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다르고 애인에 대한 사랑이 다르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하기도 했다. 더불어 지금도 애인이 있지만 바람둥이는 아니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故 김영애 아나운서는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 1985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