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군복무 중 아들 영상편지에 눈물
작성 : 2011년 12월 06일(화) 10:16 가+가-

사진제공 :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이미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군복무 중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아들 필원 군은 영상을 통해 엄마 이미숙에게 "5학년 때 어린나이에 미국을 가서 엄마와 연락도 자주 못하고 많은 시간을 못 보내서 대화나 고민상담을 하고 싶었는데 못해 그 때 많이 섭섭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덧붙여 "미국에서 교통사고 나서 입원 해 있을 때 엄마 없이 혼자 쓸쓸하게 누워있을 때 많이 외로웠다"고 말했다.
이미숙은 그때를 떠올리며 "차를 좋은 걸 사줬다. 많이 다치지는 않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미숙은 "아들이 혼자서 가장 외로울 때 엄마가 옆에 없었다라는 미안함이 남아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아들 필원 군은 영상을 통해 엄마 이미숙에게 "5학년 때 어린나이에 미국을 가서 엄마와 연락도 자주 못하고 많은 시간을 못 보내서 대화나 고민상담을 하고 싶었는데 못해 그 때 많이 섭섭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덧붙여 "미국에서 교통사고 나서 입원 해 있을 때 엄마 없이 혼자 쓸쓸하게 누워있을 때 많이 외로웠다"고 말했다.
이미숙은 그때를 떠올리며 "차를 좋은 걸 사줬다. 많이 다치지는 않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미숙은 "아들이 혼자서 가장 외로울 때 엄마가 옆에 없었다라는 미안함이 남아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