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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 송일국-박진희, 알콩달콩 러브라인 예고
작성 : 2011년 12월 07일(수) 17:58 가+가-

사진제공 : 엠아이

오늘밤 8시 45분 첫 방송되는 <발효가족>에서는 기호태(송일국 분)와 이강산(박진희 분)의 우연으로 시작한 만남이 운명적인 인연이 되는 과정이 방송된다.

하지만, 어쩐지 수상한 이 커플의 첫 만남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유명 퓨전레스토랑 요리사 강산이 만든 음식을 호태가 맛없다며 자존심을 긁어 레스토랑에서 화끈한 대면을 치르기 때문이다.

이어, 강산이 싸움에 휘말린 호태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고, 이후 둘은 한식당 '천지인'에서 티격태격하며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갈 예정이다.

<발효가족>에서 보여줄 폼생폼사 '열혈남아' 호태와 솔직담백 자유주의자 강산의 티격태격 좌충우돌 사랑의 발효과정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볼거리.

또, 유쾌한 이들만의 사랑의 숙성과정을 거쳐 완성된 맛은 과연 어떤 맛일지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더한다고.

제작사 관계자는 "<발효가족>에서 그려갈 이들의 사랑은 자극적이고, 인스턴트 같이 빨리 만들어지는 사랑이 아닌 서서히 두터워지고 숙성되어 가는 사랑이다"라며 "오늘밤 첫 방송되는 JTBC <발효가족>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발효가족>은 인생살이에 서툰 한식당 가족들과 그곳에 모이는 수상쩍고 사연 많은 손님들이 좌충우돌 펼쳐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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