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심은하 얼굴 보고 첫 눈에 반했다"
작성 : 2011년 12월 13일(화) 10:38 가+가-

사진출처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방송 캡처
배우 심은하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자유선진당 전 대변인 지상욱이 최초로 토크쇼에 출연해 화제다.
지상욱은 13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내 심은하와의 교제부터 결혼 생활,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지상욱은 “서로 교제를 전제로 해서 만난 것이 아니다. 한 모임에서 우연히 함께 밥을 먹게 됐다. 그때 처음 만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첫 만남에서 심은하가 30분 늦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이라 티 내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문을 딱 열고 들어오는 순간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노래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욱은 “정말 나쁘게 생각했던 것들이 심은하의 얼굴을 보고 눈 녹듯 다 사라졌다. 첫 눈에 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고로 좋은 기사는 ‘지상욱’이란 이름이 심은하보다 먼저 나가는 것이다. 가장 싫은건 이름도 없이 ‘심은하 남편’으로 나가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지상욱은 심은하와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상욱은 13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내 심은하와의 교제부터 결혼 생활,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지상욱은 “서로 교제를 전제로 해서 만난 것이 아니다. 한 모임에서 우연히 함께 밥을 먹게 됐다. 그때 처음 만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첫 만남에서 심은하가 30분 늦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이라 티 내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문을 딱 열고 들어오는 순간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노래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욱은 “정말 나쁘게 생각했던 것들이 심은하의 얼굴을 보고 눈 녹듯 다 사라졌다. 첫 눈에 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고로 좋은 기사는 ‘지상욱’이란 이름이 심은하보다 먼저 나가는 것이다. 가장 싫은건 이름도 없이 ‘심은하 남편’으로 나가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지상욱은 심은하와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