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그쪽 번호 좀 알려주세요, 황당 답변에 누리꾼 '폭소만발'
작성 : 2011년 12월 14일(수) 17:13 가+가-

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쪽 번호 좀 알려주세요'란 제목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게시자는 노트북이 망가져 A/S 회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된 사연을 전했다. 전화를 받은 상담원은 게시자에게 가까운 서비스센터라며 근처 ㅇㅇㅇ마트를 알려줬다.

이에 게시자가 "그럼 그쪽 번호 좀 알려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상담원은 "그건 안되시구요.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왜 안 되느냐"고 물으니 상담원은 "남자친구가 있어요"라고 엉뚱하게 답했다.

해당 서비스센터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고객의 요청에 상담원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묻는 '작업' 멘트인 줄 알고 착각한 것.

당황한 게시자는 "해당 센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요"라고 했고 상담원은 웃으며 마침내 번호를 알려줬다는 웃지못할 사연을 올렸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착각의 종결자네요" "오랜만에 빵 터졌다" "민망한데 너무 웃기다"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