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번호 좀 알려주세요, 황당 답변에 누리꾼 '폭소만발'
작성 : 2011년 12월 14일(수) 17:13 가+가-

사진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쪽 번호 좀 알려주세요'란 제목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게시자는 노트북이 망가져 A/S 회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된 사연을 전했다. 전화를 받은 상담원은 게시자에게 가까운 서비스센터라며 근처 ㅇㅇㅇ마트를 알려줬다.
이에 게시자가 "그럼 그쪽 번호 좀 알려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상담원은 "그건 안되시구요.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왜 안 되느냐"고 물으니 상담원은 "남자친구가 있어요"라고 엉뚱하게 답했다.
해당 서비스센터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고객의 요청에 상담원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묻는 '작업' 멘트인 줄 알고 착각한 것.
당황한 게시자는 "해당 센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요"라고 했고 상담원은 웃으며 마침내 번호를 알려줬다는 웃지못할 사연을 올렸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착각의 종결자네요" "오랜만에 빵 터졌다" "민망한데 너무 웃기다"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게시자는 노트북이 망가져 A/S 회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된 사연을 전했다. 전화를 받은 상담원은 게시자에게 가까운 서비스센터라며 근처 ㅇㅇㅇ마트를 알려줬다.
이에 게시자가 "그럼 그쪽 번호 좀 알려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상담원은 "그건 안되시구요.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왜 안 되느냐"고 물으니 상담원은 "남자친구가 있어요"라고 엉뚱하게 답했다.
해당 서비스센터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고객의 요청에 상담원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묻는 '작업' 멘트인 줄 알고 착각한 것.
당황한 게시자는 "해당 센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요"라고 했고 상담원은 웃으며 마침내 번호를 알려줬다는 웃지못할 사연을 올렸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착각의 종결자네요" "오랜만에 빵 터졌다" "민망한데 너무 웃기다"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