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년 총선 예비후보 경쟁률 3.1대 1
한나라당 20명으로 저조...여권인사 무소속 출마 잇따라
작성 : 2011년 12월 19일(월) 09:56 가+가-
부산지역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자가 지난 주말까지 모두 5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부산시선관위에 따르면 부산지역 18개 선거구에서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이는 지난 16일 현재까지 56명으로 3.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경쟁률 2.9대 1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특히 야당 예비후보자가 절반을 넘었으며, 예비후보들 중 20~40대 연령이 60%를 차지했다.
여당 예비후보 등록이 야당에 비해 다소 저조한 것은 비상대책위 체제와 인적쇄신 추진, 신당 창당 움직임 등의 정국 변화가 잇따름에 따라 우선 관망하고 있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런 정국 흐름은 당초 한나라당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던 인사들의 무소속 출마로 이어져, 실제 백운현(연제)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재균(영도) 해외건설협회장 및 조정화(사하을) 전 사하구청장 등이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쳤다.
정당별로는 등록자 순은 한나라당이 20명, 통합진보당 14명, 민주당 13명, 무소속은 7명, 진보신당 2명 등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미만이 60%가 넘는 총 34명을 기록하고 있다.
선거구별로는 남구을·부산진을·사하을·연제·영도 등 5곳에 5명이 이름을 올려 최대 열전지역으로 부상했다.
부산진갑과 서구에는 각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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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시선관위에 따르면 부산지역 18개 선거구에서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이는 지난 16일 현재까지 56명으로 3.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경쟁률 2.9대 1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특히 야당 예비후보자가 절반을 넘었으며, 예비후보들 중 20~40대 연령이 60%를 차지했다.
여당 예비후보 등록이 야당에 비해 다소 저조한 것은 비상대책위 체제와 인적쇄신 추진, 신당 창당 움직임 등의 정국 변화가 잇따름에 따라 우선 관망하고 있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런 정국 흐름은 당초 한나라당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던 인사들의 무소속 출마로 이어져, 실제 백운현(연제)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이재균(영도) 해외건설협회장 및 조정화(사하을) 전 사하구청장 등이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쳤다.
정당별로는 등록자 순은 한나라당이 20명, 통합진보당 14명, 민주당 13명, 무소속은 7명, 진보신당 2명 등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미만이 60%가 넘는 총 34명을 기록하고 있다.
선거구별로는 남구을·부산진을·사하을·연제·영도 등 5곳에 5명이 이름을 올려 최대 열전지역으로 부상했다.
부산진갑과 서구에는 각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