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교수 임용…내년 3월부터 강단 선다
작성 : 2011년 12월 19일(월) 14:27 가+가-

사진제공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탤런트 임현식이 내년 3월 학기 강단에 선다.
임현식은 내년 3월 봄학기부터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학장 김남균)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임용돼 연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연기에 대한 땀과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순돌이 아빠’로 유명한 임현식은 1945년 12월31일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지난 42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 오며 구수하고 친근한 옆집 아저씨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다. 현재 SBS TV 주말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남자주인공 하석진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임현식은 교수임용에 대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임현식은 “아버지는 기자출신이다. 6세 때 북에 취재를 갔다가 못 돌아오셨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남을 가르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비치셨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연기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인성을 가르치고 이론적인 틀에 의존하는 수업방식보다는 방송현장에서 몸에 베인 편안하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예전 김남균 학장은 “임현식씨의 포근하고 서민적 연기가 요즘 같은 어려운 때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국민 탤런트로서의 긍정적인 이미지 등을 고려해 교수로 임용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임현식은 내년 3월 봄학기부터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학장 김남균)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임용돼 연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연기에 대한 땀과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순돌이 아빠’로 유명한 임현식은 1945년 12월31일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지난 42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 오며 구수하고 친근한 옆집 아저씨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다. 현재 SBS TV 주말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남자주인공 하석진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임현식은 교수임용에 대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임현식은 “아버지는 기자출신이다. 6세 때 북에 취재를 갔다가 못 돌아오셨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남을 가르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비치셨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연기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인성을 가르치고 이론적인 틀에 의존하는 수업방식보다는 방송현장에서 몸에 베인 편안하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예전 김남균 학장은 “임현식씨의 포근하고 서민적 연기가 요즘 같은 어려운 때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국민 탤런트로서의 긍정적인 이미지 등을 고려해 교수로 임용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