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숙, 사업 세 번 실패 "손님과 말하기 싫었다" 고백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15:11 가+가-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김숙이 무명시절 사업에 실패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오는 12월 22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예능의 여왕’ 편에서는 공중파 완전 정복을 위해 무한걸스 멤버들이 MBC 간판 예능인 ‘라디오 스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김숙은 세 번이나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일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첫 사업으로 전세금을 빼 옷가게를 차렸던 김숙은 한 달만에 가게 문을 닫게 되었고, 사업이 망하게 된 사연을 묻자 “손님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어 주위를 당혹케 했다.

이어 김숙은 집까지 개조해 프로게이머들을 위한 회사를 차렸다. 그리고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게임에 입문했다가 그대로 게임에 빠져 2년 동안 은둔 생활을 했었던 사실을 고백해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김숙은 황보에게 “천만 원 정도 용돈을 주겠다”고 말한 뒤 “아직 사이버머니가 2조 있다”는 말을 덧붙이는 등 현실과 게임 세계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의 길고도 험난했던 무명 시절의 아픔과 따귀 소녀로 인기를 얻게 된 성공 스토리는 12월 22일 목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예능의 여왕’ 편을 통해 공개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