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이정 호감 고백 "유일한 연예인 친구 잃고 싶지 않아"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15:42 가+가-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배우 임정은이 가수 이정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임정은은 20일 SBS ‘강심장’ 크리스마스 특집편에 출연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라며 처음으로 먼저 다가간 남자 연예인에 대해 털어놨다.
임정은은 "'연예편지' 섭외가 들어왔는데, 숫기가 없어서 망설이던 차에 그분이 나오신다는 말을 듣고 기회다 싶어서 단번에 오케이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임정은은 “비행기 안에서 그 분과 가깝게 앉게 됐지만 쉽게 말을 걸지 못했다”며 “촬영에 들어가자 번지점프 장면이 있었다. 작가에게 그 분과 번지점프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그 분은 강한 이미지라서 혼자 뛰어야 한다고 해 결국 신정환과 커플 번지점프를 했다”고 설명했다.
MC 이승기는 이에 “도저히 궁금해서 못 참겠다. 그 분이 누구냐”고 물었다. 임정은은 이에 “그 분은 이정씨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마음에 들었다”고 호감을 표시했다.
이후 임정은은 셀카를 찍으면서 "친구하고 싶은데 연락처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말했고 연락처를 받아 여러번 사적인 만남았을 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인이 아닌 절친이 된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한 적도 있다"라며 "정이도 마음이 있었던 것 같지만 유일한 연예인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서 이성적 감정을 애써 억눌렀다"고 전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임정은은 20일 SBS ‘강심장’ 크리스마스 특집편에 출연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라며 처음으로 먼저 다가간 남자 연예인에 대해 털어놨다.
임정은은 "'연예편지' 섭외가 들어왔는데, 숫기가 없어서 망설이던 차에 그분이 나오신다는 말을 듣고 기회다 싶어서 단번에 오케이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임정은은 “비행기 안에서 그 분과 가깝게 앉게 됐지만 쉽게 말을 걸지 못했다”며 “촬영에 들어가자 번지점프 장면이 있었다. 작가에게 그 분과 번지점프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그 분은 강한 이미지라서 혼자 뛰어야 한다고 해 결국 신정환과 커플 번지점프를 했다”고 설명했다.
MC 이승기는 이에 “도저히 궁금해서 못 참겠다. 그 분이 누구냐”고 물었다. 임정은은 이에 “그 분은 이정씨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마음에 들었다”고 호감을 표시했다.
이후 임정은은 셀카를 찍으면서 "친구하고 싶은데 연락처 가르쳐 줄 수 있냐"고 말했고 연락처를 받아 여러번 사적인 만남았을 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인이 아닌 절친이 된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한 적도 있다"라며 "정이도 마음이 있었던 것 같지만 유일한 연예인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서 이성적 감정을 애써 억눌렀다"고 전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