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 생활고 고백, "유명세로 취직 못해 빚만 몇 백 만원"
작성 : 2011년 12월 22일(목) 12:18 가+가-

사진제공 MBN토크쇼 '충무로 와글와글' 캡처
‘티벳궁녀’로 알려진 배우 최나경이 유명세로 인한 생활고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토크쇼 '충무로 와글와글'에서 최나경은 '티벳궁녀'로 유명세를 탄 후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나경은 “보조출연 당시 오히려 수입이 더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 이후 연예인과 일반인의 애매한 위치에 있어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다. 하숙하며 밥과 김치로 몇 달을 버티는 동안 진 빚이 몇 백만 원 이었다”며 ‘티벳궁녀’로 유명해진 후 겪은 생활고를 고백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명해지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 듯”, “앞으로 활발한 방송활동 기대하겠다”, “방송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많이 버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나경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해 무표정한 연기로 ‘미친 존재감’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를 낳았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0일 방송된 MBN토크쇼 '충무로 와글와글'에서 최나경은 '티벳궁녀'로 유명세를 탄 후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나경은 “보조출연 당시 오히려 수입이 더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 이후 연예인과 일반인의 애매한 위치에 있어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다. 하숙하며 밥과 김치로 몇 달을 버티는 동안 진 빚이 몇 백만 원 이었다”며 ‘티벳궁녀’로 유명해진 후 겪은 생활고를 고백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명해지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 듯”, “앞으로 활발한 방송활동 기대하겠다”, “방송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많이 버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나경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해 무표정한 연기로 ‘미친 존재감’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를 낳았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