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교통사고로 기억 잃은 소녀에게 깜짝 선물
작성 : 2011년 12월 23일(금) 14:16 가+가-

사진제공 JTBC
꽃미남 정일우가 드라마로 바쁜 일정에도 JTBC<깜놀 드림프로젝트> 네 번째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선행을 보여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일우가 찾은 주인공 19살 조슬비는 지난 7월에 교통사고를 당한 후 코마상태였다. 14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지만, 현재 3살의 어린아이로 돌아가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그런 슬비가 사고전 즐겨 보던 드라마는 정일우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49일>이었고 특히나 정일우를 가장 좋아했었다고.
제작팀에게 이런 슬비의 사연을 접한 정일우는 드라마 마지막 촬영 날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해 병원에 들려 슬비가 좋아하는 커다란 곰인형을 선물하고 빨리 나아서 꼭 저녁식사를 같이하자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냈다.
새하얀 곰인형을 들고 등장한 정일우를 보고 슬비가 건넨 한마디. "우~와" 그리고 누군지 아냐고 묻자 "정일우"라고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에서 슬비 아버지도 정일우도 제작팀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억해 낸 슬비. 정일우를 가까이에서 보자 얼굴이 붉어지면서 수줍은 20살 소녀로 돌아간 슬비는 과연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잃어버린 옛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물한 그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가 오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오후 10시 10분에 방송 된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정일우가 찾은 주인공 19살 조슬비는 지난 7월에 교통사고를 당한 후 코마상태였다. 14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지만, 현재 3살의 어린아이로 돌아가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그런 슬비가 사고전 즐겨 보던 드라마는 정일우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49일>이었고 특히나 정일우를 가장 좋아했었다고.
제작팀에게 이런 슬비의 사연을 접한 정일우는 드라마 마지막 촬영 날 잠깐 쉬는 시간을 이용해 병원에 들려 슬비가 좋아하는 커다란 곰인형을 선물하고 빨리 나아서 꼭 저녁식사를 같이하자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냈다.
새하얀 곰인형을 들고 등장한 정일우를 보고 슬비가 건넨 한마디. "우~와" 그리고 누군지 아냐고 묻자 "정일우"라고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에서 슬비 아버지도 정일우도 제작팀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억해 낸 슬비. 정일우를 가까이에서 보자 얼굴이 붉어지면서 수줍은 20살 소녀로 돌아간 슬비는 과연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잃어버린 옛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물한 그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가 오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오후 10시 10분에 방송 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