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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vs 수영, 같은 옷 다른 느낌…'각선미 대결'
작성 : 2011년 12월 25일(일) 15:33 가+가-

사진출처 KBS(강민경), MBC(수영)

다비치의 강민경과 소녀시대의 수영이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선보여 화제다.

강민경과 수영이 선택한 드레스는 테일 드레스로 앞부분은 초미니로, 뒷부분은 우아하게 드레스 자락이 끌리는 언밸런스 미니 드레스이다.

일명 ‘각선미 드레스’라고 불리는 이 드레스는 다리를 드러내는 초미니느낌과 우아한 롱드레스 느낌을 함께 선보일 수 있어 그야말로 반전 드레스라고 할 수 있다.

강민경은 뮤직뱅크에서 이 드레스를 입고 비욘세의 ‘리슨’을 열창하며 화제를 모았다.

수영은 니가타에서 열린 한류 콘서트에서 이 드레스를 입고 MC로 섰다. 둘 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수영과 강민경의 ‘각선미 드레스’에 누리꾼들은 "둘다 완벽한 드레스 소화력", "드레수영과 마네킹 민경의 대결"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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