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김원효 수상 소감 화제 "여보, 아기 좀 갖자"
작성 : 2011년 12월 25일(일) 16:06 가+가-

사진출처 KBS 연예대상 방송캡처
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를 향한 수상 소감을 남겨 화제다.
김원효는 24일 방송된 '2011 KBS 연예대상-2부'에서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최효종과 공동수상했다.
김원효는 "2007년에 신인상을 받고 우수상을 받기까지 4년이 걸렸다"고 울먹거렸다. 이어 "아내가 아파서 못 왔다. 얼마 전 응급실에도 갔다 왔는데 지금도 아내가 신혼방에 혼자 있다. 와서 꽃다발이라도 줄 줄 알았다"며 아쉬움을 비추기도 했다.
또 원래는 이번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 프러포즈를 하고 2012년에 결혼을 하려고 했었다면서 심진화에게 "프러포즈 다시 할 게. 아기 좀 갖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원효와 함께 우수상을 수상한 최효종은 “제 인생의 내비게이션 박성호 선배는 개그 롤 모델이 아니라 인생의 롤 모델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김원효는 24일 방송된 '2011 KBS 연예대상-2부'에서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최효종과 공동수상했다.
김원효는 "2007년에 신인상을 받고 우수상을 받기까지 4년이 걸렸다"고 울먹거렸다. 이어 "아내가 아파서 못 왔다. 얼마 전 응급실에도 갔다 왔는데 지금도 아내가 신혼방에 혼자 있다. 와서 꽃다발이라도 줄 줄 알았다"며 아쉬움을 비추기도 했다.
또 원래는 이번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 프러포즈를 하고 2012년에 결혼을 하려고 했었다면서 심진화에게 "프러포즈 다시 할 게. 아기 좀 갖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원효와 함께 우수상을 수상한 최효종은 “제 인생의 내비게이션 박성호 선배는 개그 롤 모델이 아니라 인생의 롤 모델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