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지독한 유부남 선생님 짝사랑 고백
작성 : 2011년 12월 28일(수) 11:03 가+가-

사진제공 : SBS 강심장 방송캡쳐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현주는 중학생 시절 유부남 선생님을 짝사랑 했던 사연을 전했다.
김현주는 "중학교 시절 유부남이었던 영어선생님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당시 선생님이 어린 아이가 하나 있었다. '내가 학교 졸업하고 키울 수 있겠다'라고까지 생각했다"고 말하며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그 정도로 선생님을 너무 좋아했는데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된 계기는 둘째를 낳은 것"이라며 "한명은 낳을 수 있지만 자녀가 두명이라는 건 두 분이 사이가 좋다는 거였다. 그래서 마음을 접었지만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서 선생님과 헤어지게 됐지만 고등학교에 가서 전근 오신 교사들을 소개하는데 그 선생님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1주일에 한 번씩 선생님을 찾아뵙는다는 김현주는 "내가 키우려고 했던 그 딸은 지금 대학생이 됐다"라며 웃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김현주는 "중학교 시절 유부남이었던 영어선생님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당시 선생님이 어린 아이가 하나 있었다. '내가 학교 졸업하고 키울 수 있겠다'라고까지 생각했다"고 말하며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그 정도로 선생님을 너무 좋아했는데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된 계기는 둘째를 낳은 것"이라며 "한명은 낳을 수 있지만 자녀가 두명이라는 건 두 분이 사이가 좋다는 거였다. 그래서 마음을 접었지만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서 선생님과 헤어지게 됐지만 고등학교에 가서 전근 오신 교사들을 소개하는데 그 선생님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1주일에 한 번씩 선생님을 찾아뵙는다는 김현주는 "내가 키우려고 했던 그 딸은 지금 대학생이 됐다"라며 웃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