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근황 영상 논란…한밤 측 "제작진 실수다" 공식사과
작성 : 2011년 12월 29일(목) 18:59 가+가-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강호동의 근황을 소개하고 과거 영상을 내보낸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이 공식사과했다.
지난 28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세금 탈루 의혹을 받고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이 "등산 등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하며 강호동이 등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은 ‘1박2일’에서 방송됐던 영상으로 강호동이 야간 산행을 즐기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출처를 밝히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것.
이에 '한밤' 측은 "제작진의 실수"라며 "해당 자료가 동영상이 아니라 스틸 두 컷이라서 미처 자막 체크를 하지 못했다. '1박2일' 영상이라는 출처 표기가 안 된 것은 실수다. 의도가 있어 표기 안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호동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시청자들을 우롱하려는 것 아니냐”, “완전 낚였다” 등 질타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강호동은 탈세 혐의로 9월 잠정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강호동은 기자회견에서 “자숙의 시간 동안 자신을 돌아보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도 팬들은 강호동의 근황과 방송 복귀 시점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8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세금 탈루 의혹을 받고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이 "등산 등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하며 강호동이 등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은 ‘1박2일’에서 방송됐던 영상으로 강호동이 야간 산행을 즐기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출처를 밝히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것.
이에 '한밤' 측은 "제작진의 실수"라며 "해당 자료가 동영상이 아니라 스틸 두 컷이라서 미처 자막 체크를 하지 못했다. '1박2일' 영상이라는 출처 표기가 안 된 것은 실수다. 의도가 있어 표기 안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호동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시청자들을 우롱하려는 것 아니냐”, “완전 낚였다” 등 질타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강호동은 탈세 혐의로 9월 잠정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강호동은 기자회견에서 “자숙의 시간 동안 자신을 돌아보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도 팬들은 강호동의 근황과 방송 복귀 시점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