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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119가 뜬 이유는?
작성 : 2011년 12월 30일(금) 13:57 가+가-

사진제공 : 터치스카이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에 내인생의 119 비장의 카드가 떴다.

가락시장의 혹된 환경에 좌절한 한태양 (지창욱 분), 농민 후계자라는 이유만으로 선본 여자에게 굴욕을 당한 남유봉 (이광수 분),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는 평범총각 윤호재 (지혁 분), 만년 연예인 지망생 이찬솔 (신원호 분)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범한 청년들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다루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한 '총각네 야채가게'!

경찰서 만취 동기인 이들은 포장마차에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술에 취해 길바닥을 찜질방 삼아 대자로 들어 누워 아침을 함께 맞았다.

이에 간밤에 아이스크림 이벤트에 당첨되 행운의 스티커카드를 가지게 된 태양(지창욱 분)!

"도저히 혼자선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터졌다! 그럴 때 이 카드를 딱 보여주면! 어디선가 우르르 나타나서 같이 해결해주는 내인생의 119카드!" 라며 스티커를 한장씩 나눠 주게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인생도 119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저 119카드를 받고 싶다", 라며 이들이 펼쳐갈 이야기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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