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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 최재성, 숨겨진 과거 궁금증 증폭
작성 : 2011년 12월 30일(금) 14:02 가+가-

사진제공 : JTBC 발효가족 방송캡쳐

JTBC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최재성이 29일 방송된 8회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재성이 분하는 도식은 속내를 전혀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에 필요한 말 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 과묵한 성격으로 매사에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는 인물.

하지만 8회에서는 그런 도식이 우주(이민영 분)를 때리려고 하는 남자를 한 번에 들어 바닥에 메다꽂아 천지인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도식은 지난 8일 방송된 2회에서도 천지인에 도둑으로 보이는 인물이 들어왔는데도 미동도 없이 그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돌발적인 행동에 대한 놀라움은 컸다.

이어, 호태(송일국 분)가 주방으로 돌아온 도식에게 "완전 프로솜씨던데요? 삼 단계가 정확하더라구요. 일단 눈으로 제압하고 이단은 힘으로 누르고 그리고 관용. 아마추어는 그렇게 못 하거든요"라며 도식의 실력을 알아봐 긴장감을 높였다.

지금껏 도식은 무언가 중요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듯이 보였기에 그의 과거와 그가 숨기고 있는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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