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표절 논란에 원곡자 공식입장 "사과 받았다"
작성 : 2011년 12월 30일(금) 14:43 가+가-

사진제공 룬컴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보경의 신곡 ‘메아리’ 의 표절 논란에 대해 원곡자 이영준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영준 작곡가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표절 의혹으로 김보경이 마음을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네티즌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한다"며 표절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두 곡을 모니터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네티즌의 반응이 이해간다. 의도적인 모방에 대해 구분하기가 어려워 창작자 스스로 자체 검열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논란이 된 곡 '메아리' 작곡팀 러브시티는 내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 상태니 이 이상의 논란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보경의 소속사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논란으로 김보경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더욱 신경 쓰겠으며, 팬 분들께 좋은 곡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표절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한편 지난 22일 발표된 김보경의 ‘메아리’는 소리바다가 주최한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에서 당선된 곡으로, 공개 이후 2년 전 발표된 아이유의 `그러는 그대는`과 도입부와 후렴구가 매우 비슷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표절 논란이 일어났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이영준 작곡가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표절 의혹으로 김보경이 마음을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네티즌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한다"며 표절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두 곡을 모니터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네티즌의 반응이 이해간다. 의도적인 모방에 대해 구분하기가 어려워 창작자 스스로 자체 검열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논란이 된 곡 '메아리' 작곡팀 러브시티는 내게 진심어린 사과를 한 상태니 이 이상의 논란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보경의 소속사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논란으로 김보경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더욱 신경 쓰겠으며, 팬 분들께 좋은 곡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표절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한편 지난 22일 발표된 김보경의 ‘메아리’는 소리바다가 주최한 작곡가 발굴 프로젝트에서 당선된 곡으로, 공개 이후 2년 전 발표된 아이유의 `그러는 그대는`과 도입부와 후렴구가 매우 비슷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표절 논란이 일어났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