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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미치겠어' 가사 속 욕설 논란 휩싸여
작성 : 2012년 01월 10일(화) 14:01 가+가-

사진제공 : T.O.P Media

틴탑(TEEN TOP)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치겠어'의 중반 랩 가사 중 '너 하나 곁에 없으니 나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내겐 그저 지옥같아'라는 부분에서 '지옥같아'가 마치 욕설처럼 들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 공개와 함께 잠 자기 전 들었는데 잠결에 잘 못 들었는줄 알았다", "노래를 듣다가 욕하는 줄 알고 깜짝 놀라 가사를 찾아봤다", "노래 듣고 나만 그렇게 들리는 줄 알고 당황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빅뱅의 거짓말 이후 최고의 반전이 있는 노래인 것 같다", "처음엔 놀랬는데 은근 중독성이 강하다", "박자도 빠르고 가사도 빠르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듯 하지만 또 다른 재밋거리인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이에 틴탑의 소속사는 "랩을 하는 엘조 역시 이 부분을 유의해서 정확한 발음으로 랩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음원공개와 함께 컴백무대를 가진 틴탑(TEEN TOP)은 칼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화제를 모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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