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관절염 치료, 내게 맞는 치료법은
작성 : 2012년 01월 10일(화) 17:32 가+가-

추위와 낮은 기압 탓에 겨울은 그야말로 관절염의 계절이다. 그에 따라 병원을 찾는 관절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관절이 아프면 환자는 어떤 진료과목과 의사를 찾고, 의사를 만났을 때 자신의 증상을 어떻게 전달해야 효과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 관절염의 계절 겨울에 관절환자는 어떤 검사를 어떻게 받아야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 관절염 어떤 진료과목을 찾을 것인가
관절염을 진료하는 과가 한 군데라면 상관없지만 증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하는 전문과 역시 증상에 따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정형외과나 전문의나 재활의학과 전문의 또는 내과 전문의가 주로 담당한다.
정형외과는 뼈와 근육을 다루는 전문의사들로서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에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수술 후 재활 혹은 물리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류마티스 내과는 류머티스관절염을 주로 치료한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수술을, 류머티스 내과 전문의는 약물치료를 전문을 한다. 재활의학과는 운동치료가 전문이다. 따라서 류머티스 관절염이라고 해도 더 이상 양물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술 후에는 재활의학과를 통해 정상적인 움직임이 가능할 때까지 재활치료를 받는다.
바른마디정형외과 김재훈 원장은 “과거에는 정형외과가 수술치료에 대한 역할이 컸지만 요즘은 수술하지 않고도 치료하는 방법을 많이 내놓고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 의사와 어떻게 증상을 전달할 것인가
영역이 구분되어있다고 해도 여러명의 의사를 편의에 따라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관절염이라는 질환은 주치의 1인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해야하는데 여러 의사에게 치료를 받다보면 환자의 증상이나 상태 등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관절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관절염은 아니므로 의사는 환자에게 문진을 통해서 관절염인지 아닌지, 관절염이라면 어떤 상태인지, 원인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다. 환자 중에는 자신의 증상을 전달하지 않아도 의사가 알아서 진단해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의사는 신은 아니다. 자신의 증상에 대해 제대로 전달해줘야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의사와 만나기 전에 어떤 정보와 증상을 의사에게 말해야하는지 생각해 두는 게 좋다.
김재훈 원장은 “의사가 알고 싶은 것은 대게 통증에 대한 것들이다. 언제, 왜 발생했으며 어느 부위가 아프고 어떻게 아픈지를 꼭 말해줘야 의사도 빠르고 정확하게 원인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한다.
☞ 관절염 진단검사 어떤 것들이 있나
환자에게 물어봐서 진료하는 문진만으로는 관절염 판정이 정확치 않을수도 있다. 따라서 때문에 각종 진단이 필요하다. X선검사, 혈액검사, 면역검사, 조직검사, 소변검사, 관절액 검사 등이 있고 이외에도 MRI, CT촬영 등이 필요할 수도 있다.
X선 검사는 뼈의 상태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초기 관절염은 발견하기 어렵고 연골조직 변화를 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혈액검사는 백혈구 수, 적혈구의 침전반응, 혈소판 수를 검사한다. MRI는 근육, 관절포, 힘줄 등의 상태를 찍을 수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 관절염 어떤 진료과목을 찾을 것인가
관절염을 진료하는 과가 한 군데라면 상관없지만 증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하는 전문과 역시 증상에 따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정형외과나 전문의나 재활의학과 전문의 또는 내과 전문의가 주로 담당한다.
정형외과는 뼈와 근육을 다루는 전문의사들로서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에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수술 후 재활 혹은 물리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류마티스 내과는 류머티스관절염을 주로 치료한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수술을, 류머티스 내과 전문의는 약물치료를 전문을 한다. 재활의학과는 운동치료가 전문이다. 따라서 류머티스 관절염이라고 해도 더 이상 양물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술 후에는 재활의학과를 통해 정상적인 움직임이 가능할 때까지 재활치료를 받는다.
바른마디정형외과 김재훈 원장은 “과거에는 정형외과가 수술치료에 대한 역할이 컸지만 요즘은 수술하지 않고도 치료하는 방법을 많이 내놓고 적용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 의사와 어떻게 증상을 전달할 것인가
영역이 구분되어있다고 해도 여러명의 의사를 편의에 따라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관절염이라는 질환은 주치의 1인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해야하는데 여러 의사에게 치료를 받다보면 환자의 증상이나 상태 등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관절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관절염은 아니므로 의사는 환자에게 문진을 통해서 관절염인지 아닌지, 관절염이라면 어떤 상태인지, 원인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다. 환자 중에는 자신의 증상을 전달하지 않아도 의사가 알아서 진단해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의사는 신은 아니다. 자신의 증상에 대해 제대로 전달해줘야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의사와 만나기 전에 어떤 정보와 증상을 의사에게 말해야하는지 생각해 두는 게 좋다.
김재훈 원장은 “의사가 알고 싶은 것은 대게 통증에 대한 것들이다. 언제, 왜 발생했으며 어느 부위가 아프고 어떻게 아픈지를 꼭 말해줘야 의사도 빠르고 정확하게 원인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한다.
☞ 관절염 진단검사 어떤 것들이 있나
환자에게 물어봐서 진료하는 문진만으로는 관절염 판정이 정확치 않을수도 있다. 따라서 때문에 각종 진단이 필요하다. X선검사, 혈액검사, 면역검사, 조직검사, 소변검사, 관절액 검사 등이 있고 이외에도 MRI, CT촬영 등이 필요할 수도 있다.
X선 검사는 뼈의 상태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초기 관절염은 발견하기 어렵고 연골조직 변화를 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혈액검사는 백혈구 수, 적혈구의 침전반응, 혈소판 수를 검사한다. MRI는 근육, 관절포, 힘줄 등의 상태를 찍을 수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