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몽골 수교 20주년기념 제1회 민속씨름대회
작성 : 2012년 01월 16일(월) 00:24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한국・몽골 수교 20주년 기념 민속씨름대회가 15일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시씨름협회(협회장 최현돌) 주최로 서구 대신동 소재 부산시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수교를 기념하는 친선 대회인 만큼 한국 민속씨름 방식과 몽골씨름 방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몽골씨름 선수 일부와 국내에 거주하는 일반 몽골인 가운데 선발한 16명이 대회에 참가하고, 우리나라 씨름선수단은 부산시씨름협회에 등록된 고교와 대학부 선수 16명이 참여했다.
양국 씨름에 대한 소개에 이어 우리 씨름선수들이 몽골씨름 의상인 소매가 달린 짧은 조끼와 반바지 등을 착용하고 몽골전통씨름인 ‘부흐’ 룰에 따라 몽골선수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몽골전통씨름 ‘부흐’는 우리나라 씨름과 기술과 경기 방식이 유사하여 양 선수가 양팔을 들고 기회를 보다가 상대방의 웃옷을 잡고 다리를 걸거나 던지기도 하는 기술을 사용해 상대를 넘어뜨려서 팔꿈치와 무릎 사이의 어떤 부위라도 땅에 닿게 하면 승부가 결정된다.
대회를 주최한 부산시씨름협회 최현돌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 민속문화인 민속씨름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양국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두 나라간의 우의를 다지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게렐 도르지팔람 주한 몽골대사, 박영진 부산몽골명예영사관, 최현돌 부산씨름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전통문화인 씨름을 소개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몽골 수교 20주년 기념 민속씨름대회가 15일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시씨름협회(협회장 최현돌) 주최로 서구 대신동 소재 부산시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수교를 기념하는 친선 대회인 만큼 한국 민속씨름 방식과 몽골씨름 방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몽골씨름 선수 일부와 국내에 거주하는 일반 몽골인 가운데 선발한 16명이 대회에 참가하고, 우리나라 씨름선수단은 부산시씨름협회에 등록된 고교와 대학부 선수 16명이 참여했다.
양국 씨름에 대한 소개에 이어 우리 씨름선수들이 몽골씨름 의상인 소매가 달린 짧은 조끼와 반바지 등을 착용하고 몽골전통씨름인 ‘부흐’ 룰에 따라 몽골선수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몽골전통씨름 ‘부흐’는 우리나라 씨름과 기술과 경기 방식이 유사하여 양 선수가 양팔을 들고 기회를 보다가 상대방의 웃옷을 잡고 다리를 걸거나 던지기도 하는 기술을 사용해 상대를 넘어뜨려서 팔꿈치와 무릎 사이의 어떤 부위라도 땅에 닿게 하면 승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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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최한 부산시씨름협회 최현돌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 민속문화인 민속씨름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양국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두 나라간의 우의를 다지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게렐 도르지팔람 주한 몽골대사, 박영진 부산몽골명예영사관, 최현돌 부산씨름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전통문화인 씨름을 소개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ydm40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