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도 비껴가는 겨울철 피부관리 포인트?
작성 : 2012년 01월 16일(월) 14:41 가+가-

사진설명 : 스킨뮤직 광명점 김병미 대표원장
매스컴에 하루가 멀다하고 등장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생기있는 피부 '인증샷'들이 한겨울에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때문인지 칼같이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여성들은 빛이 도는 '꿀피부'를 유지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계절적인 요인에다 연말연시가 맞물려 있는 특수성 때문에 겨울은 여성들의 피부관리에 있어 가장 넘어가기 녹록치 않은 시기이다. 뚝 떨어진 기온과 건조한 공기가 계절적 요인이라면, 실내환경의 변화와 잦은 모임, 스키장 출입 등의 변화된 생활패턴은 또 다른 측면에서 피부를 푸석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들이다.
건조해진 피부에는 지속적인 수분 공급이 우선이다. 피부가 수분을 잃도록 가만히 놔두면 얼굴의 주름을 촉진시키는 모양새가 되므로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보습기능이 뛰어난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수분을 잡았다면 유분보충과 자외선차단이다. 한번 잡은 수분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유분막을 형성하고 유독 강한 겨울 햇볕 속 자외선을 막아야 피부의 생기를 유지할 수 있다. 스키장의 바람과 햇볕에 노출된 이들에게 특히 필요하다.
유분기 있는 크림과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 피부를 철벽보호하고, 찬바람을 직접 맞은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있으므로 무방부제, 무알콜, 무색소, 무향의 고보습 콜라겐크림으로 영양마사지를 해주거나, 자기전에 수면팩처럼 도톰하게 발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바깥으로 드러나는 얼굴과 달리 몸의 다른 부분은 자칫 소홀하기 쉬운데 부위에 따라 오히려 각질이 더 쉽게 생성되기도 하므로 신경써야 한다. 피지선이 많은 가슴, 등 부위에 생긴 각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노폐물과 뒤엉켜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고 보습제의 흡수를 방해해 피부 건조의 원인이 된다.
겨울철은 특히 몸 전체의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각질의 탈락주기가 원활하지 않다. 이럴 땐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충분히 각질을 불린 후 부드러운 스크럽제로 각질을 정돈해 주는 것이 좋다.
한편 좀더 꼼꼼하고 확실한 관리를 받기 위해 피부전문가들을 찾는 이들도 늘어가는 추세다. 스킨뮤직 광명점 김병미 원장은 "겨울에는 혈액순환이 둔화되고 각질이 생기기 쉽다"며 "이 때문에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고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규칙적 피부관리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겨울철 피부관리의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를 꼽았다.
"에센셜워터를 자주 뿌려 수분과 유분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피부에 조금이라도 자극을 받았다면 이를 즉시 진정시켜야 한다"며 "특히 샤워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디로션을 발라야 피부의 건조를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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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절적인 요인에다 연말연시가 맞물려 있는 특수성 때문에 겨울은 여성들의 피부관리에 있어 가장 넘어가기 녹록치 않은 시기이다. 뚝 떨어진 기온과 건조한 공기가 계절적 요인이라면, 실내환경의 변화와 잦은 모임, 스키장 출입 등의 변화된 생활패턴은 또 다른 측면에서 피부를 푸석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들이다.
건조해진 피부에는 지속적인 수분 공급이 우선이다. 피부가 수분을 잃도록 가만히 놔두면 얼굴의 주름을 촉진시키는 모양새가 되므로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보습기능이 뛰어난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수분을 잡았다면 유분보충과 자외선차단이다. 한번 잡은 수분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유분막을 형성하고 유독 강한 겨울 햇볕 속 자외선을 막아야 피부의 생기를 유지할 수 있다. 스키장의 바람과 햇볕에 노출된 이들에게 특히 필요하다.
유분기 있는 크림과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 피부를 철벽보호하고, 찬바람을 직접 맞은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있으므로 무방부제, 무알콜, 무색소, 무향의 고보습 콜라겐크림으로 영양마사지를 해주거나, 자기전에 수면팩처럼 도톰하게 발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바깥으로 드러나는 얼굴과 달리 몸의 다른 부분은 자칫 소홀하기 쉬운데 부위에 따라 오히려 각질이 더 쉽게 생성되기도 하므로 신경써야 한다. 피지선이 많은 가슴, 등 부위에 생긴 각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노폐물과 뒤엉켜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고 보습제의 흡수를 방해해 피부 건조의 원인이 된다.
겨울철은 특히 몸 전체의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각질의 탈락주기가 원활하지 않다. 이럴 땐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충분히 각질을 불린 후 부드러운 스크럽제로 각질을 정돈해 주는 것이 좋다.
한편 좀더 꼼꼼하고 확실한 관리를 받기 위해 피부전문가들을 찾는 이들도 늘어가는 추세다. 스킨뮤직 광명점 김병미 원장은 "겨울에는 혈액순환이 둔화되고 각질이 생기기 쉽다"며 "이 때문에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고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규칙적 피부관리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겨울철 피부관리의 중요한 몇 가지 포인트를 꼽았다.
"에센셜워터를 자주 뿌려 수분과 유분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피부에 조금이라도 자극을 받았다면 이를 즉시 진정시켜야 한다"며 "특히 샤워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디로션을 발라야 피부의 건조를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