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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허당녀 박하선, 사랑의 온도 높여
작성 : 2012년 01월 17일(화) 17:48 가+가-

사진제공 : 하트하트재단

빙판길에 넘어져 바지가 찢어지기도 하고 롤리폴리 춤을 엽기적으로 추기도 하는 등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연출 김병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박하선이 지난해 11월 방송 시작 이후 수차례 링거를 맞으며 촬영하는 힘든 와중에도 이웃사랑의 나눔을 펼쳐 연초부터 감동을 주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하선은 지난 1월 16일, 서울의 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내복 500벌을 전달했다.

전 날부터 오전까지 이어진 시트콤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당일 오후에 시간을 내어 노인요양원을 방문하고 내복을 직접 전달한 것.

박하선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밥 먹을 시간도 없지만 이렇게 나눔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대화도 나누고 사진도 찍는 등 제가 가진 것을 나누는 이런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다. 제가 드린 내복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서 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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