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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 아내 "남편과 색다른 밤 보내고 싶다"
작성 : 2012년 01월 18일(수) 17:12 가+가-

사진제공 : SBS 스타부부쇼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자기야'서 남편과 모텔가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9일 설 특집 방송을 앞둔 '자기야'는 2012 부부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내걸어 부부 사이의 서운함과 소망을 솔직하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녹화에서 아내 경맑음은 올해 버킷리스트로 '남편과 모텔가기'를 꼽아 자리한 다른 부부들을 경악케 했다.

이어 아내 경맑음은 연애 시절에는 자취방, 결혼한 지금은 집만을 고집하는 답답한 남편 정성호 때문에 그간 분위기를 전환시켜보고자 혼자 모텔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경맑음은 이 같은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편 정성호가 모른 척 한다며 원망의 눈길을 보냈다.

이에 남편 정성호는 아내와 모텔에 가지 않는 이유를 밝혀 다른 부부들의 원성을 듣기도 했다고.

뿐만 아니라 감수성 폭발한 경맑음의 멈출 줄 모르는 눈물에 남편 정성호는 녹화 내내 진땀을 흘려야 했다는 후문이다.

아내 경맑음의 남편과 모텔가기 그 소원의 전말과 거부하는 남편 정성호의 솔직한 이유는 오는 19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자기야'를 통해 밝혀진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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