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정유미, "신인? 데뷔 8년차 배우에요"
작성 : 2012년 01월 20일(금) 10:06 가+가-

사진제공 엘르걸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배우 정유미가 화보를 공개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반짝 스타’도 ‘신인’도 아닌, 스무살에 데뷔해 8년 간 크고 작은 작품들에서 다양한 역할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데뷔 8년차 배우였다.
지난 2007년 중국 드라마 ‘파이브스타 호텔’에서 다져진 중국어 실력으로, 곧 아시아 개봉을 앞둔 영화 <군자도>에서는 여명과 함께 연기를 펼쳤다.
“지난 해엔 '너는 펫', '원더풀 라디오' 그리고 ‘천일의 약속’ 세 작품을 연달아 했는데 세 캐릭터가 모두 달랐어요. 그게 너무 뿌듯한 거예요. 나무에 가지들이 뻗어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공포 영화도 해보고 싶고, 이유있는 못된 역할도 해보고 싶어요.”라며 연기 욕심을 털어 놓는다.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스템 자체가 좀 열려 있다고 해야 하나? 주연! 맡았다 해도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할 수도 있고, 역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부러워요. 저 역시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라면 역할의 비중에 상관없이 도전할거예요.” 과연 ‘스타’ 지망생이 아닌 ‘배우’다운 답변이 돌아온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정유미는 “아직 ‘향기’랑 다 헤어지지 못했어요. 그 이후 너무 바쁘게 지내서 제대로 마음 정리할 시간도 없었고요. 이제 한숨 돌리고, 정신 차려서 다시 다음 작품 준비해야죠.”라며 활짝 웃는다.
그녀와의 보다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걸>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알고 보니 그녀는 ‘반짝 스타’도 ‘신인’도 아닌, 스무살에 데뷔해 8년 간 크고 작은 작품들에서 다양한 역할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데뷔 8년차 배우였다.
지난 2007년 중국 드라마 ‘파이브스타 호텔’에서 다져진 중국어 실력으로, 곧 아시아 개봉을 앞둔 영화 <군자도>에서는 여명과 함께 연기를 펼쳤다.
“지난 해엔 '너는 펫', '원더풀 라디오' 그리고 ‘천일의 약속’ 세 작품을 연달아 했는데 세 캐릭터가 모두 달랐어요. 그게 너무 뿌듯한 거예요. 나무에 가지들이 뻗어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공포 영화도 해보고 싶고, 이유있는 못된 역할도 해보고 싶어요.”라며 연기 욕심을 털어 놓는다.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시스템 자체가 좀 열려 있다고 해야 하나? 주연! 맡았다 해도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할 수도 있고, 역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부러워요. 저 역시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라면 역할의 비중에 상관없이 도전할거예요.” 과연 ‘스타’ 지망생이 아닌 ‘배우’다운 답변이 돌아온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정유미는 “아직 ‘향기’랑 다 헤어지지 못했어요. 그 이후 너무 바쁘게 지내서 제대로 마음 정리할 시간도 없었고요. 이제 한숨 돌리고, 정신 차려서 다시 다음 작품 준비해야죠.”라며 활짝 웃는다.
그녀와의 보다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걸>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