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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황신혜 임신, 극적 긴장감 높여
작성 : 2012년 01월 25일(수) 09:21 가+가-

사진제공 : 터치스카이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목인범 (전노민 분)의 아내이자 목가온 (왕지혜 분)의 엄마 강선 (황신혜 분)이 임신에 성공해 극이 새로운 흐름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

목인범의 친딸 가온의 죽음을 숨긴 채 진심(왕지혜 분)을 가온으로 속여 목인범과 재회한 강선.

항상 그녀의 마음속엔 죽은 가온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자신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 목인범의 피가 흐르는 자식을 낳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임신유도 주사까지 맞으며 애를 써 왔던 강선.

마침내 가까스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그녀와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목인범과의 파란은 '총각네 야채가게'의 극적 긴장감을 높여 주고 있다.

진심(왕지혜 분)이 자신의 친딸이라 믿는 목인범과 그의 아이를 갖게 된 강선 사이에 어떤 갈등이 나타날지, 또 자신이 진진심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온 가온의 앞날에 펼쳐질 일들이 극의 흥미를 더하며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황신혜는 "임신으로 인한 강선의 집착과 야망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나 역시 흥미진진하게 대본을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황신혜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불꽃 연기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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