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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여동생 언급 "화목하지만 집나가면 모른 척"
작성 : 2012년 01월 25일(수) 17:10 가+가-

사진출처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이승기가 여동생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커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연한 엠블랙의 미르, 고은아 남매가 에피소드를 말하자 붐이 MC 이승기에게 "승기씨는 어떠냐. 여동생에게 잘 해주느냐"라고 질문했고 이승기는 "저희 집안 자체가 밖에 나가면 다 모르는 척을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승기는 "특히 동생은 내가 오빠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라며 "가족을 공개해본 적도 없고 가족들이 TV 나오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그래도 가족끼리 사이는 정말 좋다. 정말 화목한 가정이다. 동생도 많이 안아주기도 하고 그러는데 나가면 다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허참, 정소녀, 보라, 미르, 고은아, 구은애 등이 출연해 토크 대결을 펼쳤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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