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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한재석, 드라마 '불후의 명작' 호흡…10년 인연 결실
작성 : 2012년 01월 27일(금) 16:15 가+가-

사진제공 AMG글로벌

배우 박선영(36)과 한재석(39)이 서로의 아름다운 인연을 밝혔다.

오는 3월14일 종합편성TV 채널A의 수목 미니시리즈 <불후의 명작>에서 처음으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는 박선영과 한재석 커플은 10년 전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봉사활동을 함께 해왔다“면서 ”아름답고도 끈끈한 인연이 드라마에서 첫 결실을 맺는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에는 공교롭게도 제주 7대 경관 홍보대사로도 동시에 위촉이 된적이 있는 끈끈한 인연이라는 것.

박선영은 한재석에 대해 “잘생겼고 훈남이시니까 너무 즐겁다”면서 “첫 촬영이 시작됐고 아직 호흡을 맞춰보지 못했지만 편하게 잘 해주실 것 같다. 세 살 오빠인데 제가 밑에서 잘 받들고 팀웍을 잘 다지면 너무 좋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며 만족을 표했다.

한재석은 “박선영씨는 몇해전부터 모임에서 같이 활동도하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다. 제일 매력이라고 하면 웃는 모습이 이쁘고, 복스럽고… 연기도 잘한다”며 극찬했다.

두사람은 또 “김치를 너무 좋아하는데, 반면 김치의 전문적 지식은 없어 창피하다”면서 그러나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김치를 맘껏 먹어볼수 있고, 한국의 대표상품 김치를 해외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지난 17일 첫 촬영에 돌입한 <불후의 명작>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본격 김치 전문 드라마라는 점에서 김치를 비롯한 식품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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